포틴 쌀국수부터 삼겹살, 해산물 꼬치 야식까지!
다낭 패키지여행 3일 차.
베트남 현지 쌀국수 맛집부터, 저녁 삼겹살, 그리고 숙소에서 즐긴 해산물 꼬치 야식까지 완벽 정리해 드릴게요
1. 점심 다낭 포틴 Pho Thin 갈비 쌀국수 맛집
점심은 베트남의 유명 쌀국수 체인점
포틴 Pho Thin에서 먹었습니다.
포틴은 원래 하노이 스타일 쌀국수로 유명한 브랜드예요.
특히 ‘왕갈비 쌀국수’가 대표 메뉴입니다.

✔ 포틴의 특징
- 고기를 생으로 올리지 않고 마늘과 함께 한 번 볶아 사용
- 국물이 진하고 깊은 맛
- 향신료 향이 과하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음
- 체인점이라 위생과 맛의 편차가 적은 편

특히 이곳은 갈비 쌀국수가 유명합니다.
제가 먹은 메뉴는 매운 갈비 쌀국수였는데,
부드럽게 익은 갈비가 큼직하게 들어 있고
국물은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이 났어요.
맑고 담백한 쌀국수와 달리
육향이 더 진하고 고기 맛이 확실히 느껴지는 스타일입니다.




패키지 일정 중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체인점이고,
“현지식이지만 입맛에 맞는” 쌀국수를 찾는다면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보통 쌀국수는 맑은 국물 느낌이 강한데,
포틴은 국물에 깊이가 있습니다.
불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기름기가 과하지 않고,
면도 부드러워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패키지 식사 만족도: ★★★★☆ (4.5/5)




참고로 저희 팀이 단체 패키지 여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일팀이라 가능했던 점심이었습니다.
단체 팀이었을 경우 불가능한 방문입니다. 모두투어 여성탄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2. 저녁은 한식 삼겹살
저녁은 또 한식
비 내리는 바나힐을 다녀오고 아오자이 쇼까지 보고 나니 뭘 먹어도 맛있는 시간입니다.
마음은 마지막 저녁이라 뭔가 특별한 것을 먹고 싶었지만 삼겹살이라고 해서 기본을 하겠지 생각하고 갔어요.
다낭에는 한식당이 정말 많습니다.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삼겹살 퀄리티도 괜찮았어요.
- 두툼한 삼겹살
- 기본 반찬 구성 깔끔
- 김치, 쌈채소, 마늘까지 완벽



솔직히 말하면
해외에서 먹는 삼겹살은 “위로 음식” 같아요.
현지 음식도 좋지만
중간에 한 번 한식을 먹어주면 여행 피로가 확 풀립니다.
고기 퀄리티도 괜찮았고
싱싱한 쌈채소가 삼겹살과 최고의 궁합이었습니다.




여행 가서 한식을 먹고 싶지는 않지만 내 사랑 삼겹살을 먹고 나니
확실히 컨디션이 회복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만족도: ★★★★☆ (4/5)
여행 일정 중 1회 한식은 추천.
저녁을 먹고 바로 숙소로~~
하지만 마지막 밤이 아쉬워서 저녁 늦게 미케비치를 걸었어요.
그리고 또 발마사지 받고요.
숙소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려고 지나갈 때 봐둔 해산물 식당으로 고고
3. 호텔에서 야식 – 해산물 꼬치 포장
숙소에 들어오니 하루가 아쉬워서
그냥 자기엔 너무 섭섭했어요.
근처 유명하다는 식당에서 해산물 꼬치를 사서 포장해 왔습니다.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어서인지 배가 불렀거든요.
- 새우 꼬치
- 한치 꼬치
- 소고기 꼬치

살아있는 싱싱한 새우를 구워서인가
맥주 한 캔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호텔 방에서 먹는 야식은
이상하게 더 맛있죠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가볍게 한잔 하며 하루 정리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특히 새우가 너무 맛있었어요.
많이 사 올걸 하는 후회가 들었답니다.


패키지여행이라고 해서 식사가 단조롭지 않았고,
5성급 호텔조식 + 현지식 + 한식 + 자유 야식까지 균형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관광만큼이나 먹방이 중요한 여행인으로 더 많은 음식을 못 먹어서 아쉽네요.
이것은 첫날의 에피소드






첫날 공항 도착 후 숙소에 들어와서 배가 고파서 무작정 호텔을 나와서 먹었던 국숫집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인들이 많아서 쌀국수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역시 베트남 쌀국수는 이런 곳이 찐이죠.
오늘도 친구들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내일 마지막 패키지 일정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