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역 근처에서 고기 맛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꼭 들어봤을 이름, 목구멍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미박삼겹살 전문점으로, 특히 미나리와 함께 먹는 삼겹살로 유명한 곳이에요.


1. 위치 및 분위기
목구멍은 방학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매장 외관부터 고깃집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지고,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테이블 간 간격이 적당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잘 어울려 보였어요.
연말이라 그런지 평상시에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집인데, 오늘도 사람들이 꽉 차있었어요.




2. 그냥 삼겹살이 아니다 미박 삼겹살 그리고 미나리 조합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단연 미박삼겹살입니다. 껍질이 살짝 붙어 있는 삼겹살이라 식감이 쫀득하고 고소함이 살아 있어요.
그리고 목구멍의 시그니처는 바로 신선한 미나리!
불판 위에 고기와 함께 구워 먹으면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향긋함이 더해져 정말 잘 어울렸어요.
미나리와 콩나물 그리고 묵은지를 삼겹살과 함께 먹으니 고기가 계속 들어가네요.




3. 구워주는 서비스
고기는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가장 맛있는 타이밍에 먹을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적당히 구워진 미박삼겹살을 미나리와 함께 한입 먹으면 육즙 가득한 고기 맛과 향긋한 미나리 향이 조화를 이룹니다.
쌈장, 새우젓 소스만 찍어 먹어도 충분히 맛있고,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콩나물과 묵은지와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미박삼겹살의 쫀득한 식감, 미나리와 함께 먹는 깔끔한 조합.
방학역에서 색다른 삼겹살 맛집을 찾고 있다면 목구멍은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유명한 맛집으로 검증된 곳.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주차도 가능하고 삼겹살은 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최고의 메뉴죠.
오늘도 참 맛있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