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역 2번 출구에서 도봉구청 쪽으로 걷다 보면 소박하게 눈에 들어오는 간판, 그곳이 바로 호감 감자튀김전문점 Pub입니다.
감자튀김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주와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수제 펍 느낌의 가게예요.
위치가 역에서 가깝고 골목 안에 있어 찾기 쉬운 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허름한 펍처럼 보이지만 이곳은 맛있는 맥주와 가성비 좋은 안주로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번만 오면 무조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곳이랍니다.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
실내는 아주 작은 사이즈 테이블과 바 좌석이 적당히 배치되어 있어 친구와 가볍게 한잔하기 좋고, 혼술하기에도 편안합니다.
조명은 아주 어둡고 레트로 분위기의 올드팝 미니 사이즈라고 보면 됩니다.
오랫만에 방문했는데도 여전히 사람이 가득 차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소란스럽지 않으면서도 편하게 수다 떨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메뉴와 핵심 추천 메뉴
이 집의 메인인 감자튀김은 기본 프렌치프라이부터 갈릭치즈, 칠리치즈, 미트칠리치즈프라이 등 토핑, 소스 조합이 다양합니다.
소스 선택지가 매우 많아(갈릭마요, 스윗칠리, 핫 BBQ, 샤워크림 등) 여러 사람과 가서 각자 취향에 맞게 나눠 먹기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칠리소스, 갈릭마요 가장 좋아해요.


꾸덕한 치즈맛과 느끼함을 잡아주는 칠리소스는 감자튀김에 딱 어울리고 맥주랑 궁합이 가장 좋았습니다.
감자튀김은 프렌차이즈 햄버거 가게에서 나오는 감자튀김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두껍고 바삭하고 짜지 않아요.
사실 감자튀김 안좋아하는데 희한하게도 이 집 감자튀김은 가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니까요.

맥주 라인업 & 페어링 팁
맥주 전문점답게 생맥주 종류도 제법 갖춰져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다 보면 대부분 테이블에 다크 생맥주를 마시고 있답니다.
많은 방문자들이 특히 코젤 다크 생맥을 찾는 것 같아요.
감자튀김의 기름진 맛과 진한 다크 맥주의 묵직함이 잘 어울립니다.
술 약한 분들은 칵테일 메뉴도 있으니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감자튀김 하나로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가격대는 동네 펍 치고 매우 합리적이랍니다. 맥주한잔 그리고 감자튀김 하나 시켜서 가볍게 2차 하기에 딱 좋은 곳이죠.
영업시간은 저녁에 오픈해서 늦게까지 운영하는 편이라 퇴근 후 들르기 좋고, 주차는 주변 길거리 주차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편리합니다.
바삭한 감자튀김 하나 시켜서 친구와 하루의 피곤함을 즐거운 수다로 날려 보내세요.


감자튀김을 메인으로 ‘맥주 한잔’의 기쁨을 심플하게 잘 구현한 동네 펍을 찾고 싶으신가요?
편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소스의 감자튀김과 시원한 생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방학역 근처 호감 감자튀김전문점 Pub을 추천합니다.
오늘도 모두들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