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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역 베트남 반미 맛집 새로 오픈한 반미하우스 방문 반미 전통 솔직 후기

by 샤롯떼 2026. 5. 19.

오늘은 쌍문역 근처에 새로 생긴 베트남 반미 샌드위치 전문점 반미하우스(Vietnamese BANH MI & Coffee)를 다녀왔어요.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이라 아직 방문 후기가 거의 없어서 궁금한 마음에 방문해 봤는데요. 직접 먹어보니 베트남 현지 느낌도 있고, 생각보다 만족도가 꽤 높았던 곳이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베트남 직원분이 직접 반미를 만들어 주신다는 점!

괜히 더 현지 느낌도 나고 맛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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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역 근처 새로 생긴 반미 전문점

매장 이름은 반미하우스

매장 앞 메뉴판부터 베트남 감성이 느껴졌어요.

사진을 보니 반미 종류도 꽤 다양했습니다.

✔ 반미 전통
✔ 반미 닭갈비
✔ 반미 계란전
✔ 반미 불고기
✔ 반미 닭가슴살
✔ 반미 바비큐

 

 

가격대는 대체로 5,900원~7,900원 정도라 부담 없이 한 끼 먹기 좋은 수준이었어요.

혼밥이나 간단한 식사, 테이크아웃 메뉴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이번에 제가 주문한 메뉴는 가장 기본 메뉴인 반미 전통 (7,500원) 입니다.

기본 메뉴부터 먹어봐야 가게 스타일을 알 수 있으니까요.

물론 제가 좋아하는 고수 듬뿍 넣어달라고 했어요.

고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주문할 때 빼달라고 하세요.

반미 전통 솔직 후기

주문하고 나서 직원분이 직접 반미를 만들어 주셨어요.

그런데 직원분이 베트남분이셔서 그런지 왠지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현지 사람이 만들어 주는 반미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제가 주문한 반미 안에는

  • 고기
  • 고수
  • 피클과 오이 그리고 맛있는 소스

가 들어 있었어요.

반미 특유의 매력인 아삭한 식감도 살아 있었고 빵도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고수 향이 강하지 않아서 고수를 처음 먹는 사람도 크게 부담 없을 것 같았어요.

오리햄과 고기 조합도 은근 잘 어울렸고 야채가 함께 들어가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한입 먹으면 빵의 바삭함, 채소의 아삭함, 고기의 풍미가 같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어요.

 

새로 오픈한 곳이라 더 기대되는 이유

아직 오픈 초기라 그런지 후기가 거의 없었는데 근처에 제가 좋아하는 반미 전문점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요즘 쌍문역 근처에도 다양한 음식점이 많이 생기는데 베트남 반미 전문점은 흔하지 않아서 반가웠어요.

 

가볍게 먹기 좋은 식사 찾는 분이나 베트남 음식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 방문해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히 현지 직원분이 직접 만들어 주는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꽤 인상적이었어요.

작은 부분이지만 "진짜 베트남 느낌"이 조금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샌드위치 좋아하시는 분 가성비 좋은 반미하우스에서 오리지널 반미 드셔보세요~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