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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역 점심 맛집 속초오징어어시장 9천원에 푸짐한 회덮밥 무한리필 셀프바 가성비최고

by 샤롯떼 2026. 8. 31.

최근 동네에서 입소문이 난 곳 한 곳을 소개할게요.

오늘은 쌍문역 근처에서 가성비 좋은 점심 한 끼를 먹고 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바로
속초오징어어시장 쌍문직영점이에요.

속초오징어어시장 쌍문직영점

원래는 회랑 산오징어 먹으러 저녁에 방문했던 곳이었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점심에 간단하게 식사하기에도 괜찮더라고요.

특히 제가 이날 먹은 메뉴는 회덮밥 9,000원!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회가 들어간 덮밥을 9천 원에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꽤 괜찮죠.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의 장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

회덮밥

쌍문역에서 가까운 속초오징어어시장

속초오징어어시장 쌍문직영점은 쌍문역에서 걸어서 방문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쌍문역 2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약 3분 정도로 아주 가까이 있어요.

매장도 생각보다 넓은 편이라 혼밥부터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매장이 넓고 깔끔한 편이고, 특히 횟집에서는 잘 보기 힘든 셀프바가 잘 되어 있답니다. 

점심 메뉴는 고민 없이 회덮밥 또는 점시 특선 회정식

이날 제가 주문한 메뉴는 회덮밥입니다.

가격은 9,000원.

사실 요즘 회덮밥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착한 가격이죠.

회덮밥은 역시 밥 위에 채소와 회가 올라가고 양념장을 넣어서 쓱쓱 비벼 먹는 맛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회가 들어가니 그냥 일반적인 점심 식사보다 뭔가 더 푸짐하게 먹는 기분도 들고요.

무엇보다 저는 회덮밥을 좋아해서 점심 메뉴로 이런 곳을 발견하면 꽤 반갑더라고요.

그런데 진짜 장점은 셀프바

제가 이곳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사실 회덮밥 가격만은 아니었어요.

바로 셀프바입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외에도 부족한 음식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미역국이나 쌈 채소, 샐러드, 청포묵무침 번데기탕 셀프 매생이 전까지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어요.

방문 시기에 따라 구성은 달라질 수 있지만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셀프바가 있는 식당을 좋아하는 편이라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먹다가 부족하면 직원분께 계속 부탁할 필요 없이 직접 가져오면 되니까 편하기도 하고요.

추억의 번데기탕

회덮밥에 셀프바까지 있으니 점심으로 딱

회덮밥을 맛있게 비벼서 한 숟가락 먹고,

셀프바에서 필요한 반찬과 사이드메뉴까지 조금씩 가져다 먹고,

이렇게 먹다 보니 9,000원짜리 점심치고 꽤 든든합니다.

사실 요즘 9천 원이면 김치찌개나 국밥 한 그릇을 먹어도 특별히 저렴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그런데 회가 들어간 회덮밥에 셀프바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곳을 저녁에 회를 먹으러 가는 곳뿐만 아니라 점심 식사하러 가기에도 괜찮은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쌍문역이나 창동 쪽에서 근무하거나 볼일이 있어서 점심을 먹어야 할 때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곳 같아요.

셀프 매생이전

쌍문역 점심 맛집을 찾는다면

 

속초오징어어시장이라고 하면 보통 저녁에 회나 오징어 같은 해산물에 술 한잔하는 모습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저처럼 점심에 회덮밥 한 그릇 먹으러 방문하는 것도 꽤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다는 게 가장 큰 장점!

회덮밥 셀프바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가성비 점심 메뉴를 찾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는 회덮밥 말고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는 점심회정식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쌍문역 근처에서
"오늘 점심 뭐 먹지?" 고민될 때,

조금 색다르게 회덮밥이 먹고 싶다면
속초오징어어시장 쌍문직영점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속초오징어어시장 쌍문직영점

📍 서울 도봉구 도봉로 454
🚇 쌍문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점심 회덮밥 9,000원
🥗 셀프바 이용 가능

 

9천 원 회덮밥에 셀프바까지!
요즘 물가에 이 정도면 쌍문역에서 꽤 괜찮은 점심 한 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