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4.19 탑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오래전부터 자주 방문했던 카페.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어디를 갈까 찾으신다면 일단 카페 멘디.
사실 우이동 4.19탑 근처에 아주 많은 카페가 있는데 어느 날 보면 생기고 또 없어지고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오랫동안 꾸준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 다 이유가 있겠죠?
오늘은 커피도 맛있고 가볍게 브런치하기에도 아주 좋은 카페 멘디를 소개할게요.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곳
카페 멘디는 4.19탑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4.19 민주묘지 주차장에 주차하신 분들이 산책 코스와 함께 들르기 좋은 카페입니다.
4.19 민주묘지 입구에 바로 자리하고 있어 누구나 찾기 쉽고,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어 참 예쁜 집이네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들어가 보면 아늑하고 레트로한 분위기에 놀라신 답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따뜻한 감성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고, 조용히 대화 나누기에도 좋은 공간이랍니다.
특히 옛날 집 기본 틀을 그대로 틀을 버리지 않고 한 인테리어라 독립된 방 안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시끄러운 카페를 싫어하시는 분에게 정말 딱입니다.
네이버 후기에서도 “시끄럽지 않아서 좋다”, “혼자 시간 보내기 좋다”는 평가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주차꿀팁
4.19민주묘지 주차장은 2시간 무료입니다.
근데 만약 1달안에 이곳 4.19 탑 근처 식당이나 카페를 올 일이 없다면 2시간 이상을 주차하셔도 추가 요금은 없어요.
다만 1달안에 또 방문 예정이라면 주차할 수 없어요.
그러니 다른 차로 와야겠죠?
밥 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날 좋은 날 가볍게 산책까지 한다면 2시간은 너무 모자라죠?





카페 멘디는 화려하거나 트렌디한 카페라기보다는,
조용히 커피 한 잔 하며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이곳 4.19 탑 근처는 오래전 마당 있는 2층 3층 단독주택이 쭉 있는 부잣집 동네였답니다.
이제 모두 아파트를 선호하는 세상이 된 이후 이렇게 멋진 단독주택을 기본으로 해서 카페로 만들어줘서 참 고마워요.
서울에서 이런 집이 예전에는 부잣집이었는데 라는 수다로 시간을 후딱 보냈네요.

부모님들이 참 좋아할만한 카페이기도 합니다.
근처 너무나도 유명한 몇몇 생선구이집이나 식당에서 식사 후 한번 방문해 보세요~~